부산용달에서 용달이사 후기(비오는날작업) 피아노 운반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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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ckrudgh1004 댓글 0건 조회 2,524회 작성일 20-01-28 23:31본문
비오는날 피아노및 서랍장 실어서 갑바치고 운송준비완료. 보름전부터 예약해놓은 고객님이 비가와도 해야된다고 하신다. 약속은 약속이니 비를 맞더라도 팀을 꾸려서 나갔다. 피아노 및 서랍장 집기류를 다 싣고 갑바를 쳤다. 비가와서 바닥이 미끄럽다보니 조심하느라 시간이 2배정도 걸린듯 하다. ㅜ.ㅜ 부지런히 도착지로 출발~양산으로 도착하니 비는 약간 그쳤고 서둘러 이삿짐을 올리기 시작~ 부산용달에서 동래구에서 양산서창으로 용달이사 우천작업을 해드리고 후기 부산용달은 용달포장이사 전문으로 하고 고객과의 약속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. 첫견적을 꼼꼼히보고 차후 추가요금이 생기지 않도록 하여 고객님과 기사간에 마찰이 없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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