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해에서 부산으로 모텔에서 가정집으로 용달이사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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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ckrudgh1004 댓글 0건 조회 4,195회 작성일 20-06-30 02:30본문
안녕하세요. 6월10일 이사작업중에 찍었던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. 이날은 무척 더워서 평소보다 두배는 땀 흘렸던거 같네요. 승강기없는 오래된건물이고 사다리차 설치가 불가능한 건물이었습니다.그리하여 까데기(수작업)를 해야만하는 조건이라 사다리 설치비 대신에 수작업비용을 받기로하고 작업을시작~하나 하나 꺼내서 싣다보니 어느새 반차짐이상 나왔네요. 고객님도 같이 도와주시니 초반에는 좀빨랐으나, 곧 지쳤는지 동작이 느려지기 시작 하네요..이삿짐의 특성상 정확한 가격이 정해진것이 아니기때문에 짐종류,짐량,작업조건등을 따지고 유선상 애매할경우 방문견적을 해야만 견적이 나오게 됩니다.이번 김해에서 부산으로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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